2024년 05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人生은 빈 수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12
2021.07.09
07:00:39 (*.142.85.144)
2903
人生은 빈 수레/玄房 현영길
人生 수레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
빈 수레 비밀!
시작 노트: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대는
아는가? 빈 수레 무엇을 담고 사는 것
그것 무엇인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玄房 현영길
2020-07-13
3362
741
가을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9-13
3360
740
그대 고운 미소
玄房 현영길
2020-09-12
3360
739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18
3359
738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355
737
하루를 살아도
玄房 현영길
2020-11-30
3354
736
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3-06
3350
735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3349
734
떠나간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7-15
3347
733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3342
732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338
731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337
730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336
729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3335
728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331
727
바닷가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3-08-06
3330
726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3330
725
별 하나의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01
3328
724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3325
723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33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