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새벽/玄房 현영길 새벽이슬 홀로 걷는 새벽길 영롱한 길! 시작 노트: 새벽 회사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동네 길가 잡초 영롱한 물방울 샘 인사한다. 어둠 캄캄한 길 밝기는 가로등 어제나 나의 가는 길벗 되어 주네! 홀로 걷는 영롱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