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43
2021.08.10
08:28:54 (*.142.85.156)
2882
바다야 너는 아니/玄房 현영길
바다야 너는 아니
나의 마음속 밀려오는 파도
움츠린 파도!
시작 노트: 사람 마음 밀려오는 수많은 파도 소리 들리지 않니
진실 숨기려는 파도 소리 진실 말하려는 웅장한 파도소리
사람들 마음 부딪치는 저 소리가 그대 들리는가?
거짓 판치는 세상 소리 넌, 진정 들리는가?
웅장한 너의 파도 소리 움츠린
나의 마음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2022-08-01
2619
763
비가 내리면
玄房 현영길
2021-07-09
2619
762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20
2620
761
비 연가
玄房 현영길
2021-06-16
2620
760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2-05-11
2621
759
삶의 회한(悔恨)
현영길 작가
2023-03-22
2623
758
별이된 친구에게
玄房 현영길
2021-07-09
2625
757
하얀 머그잔
玄房 현영길
2021-05-31
2628
756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2629
755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630
754
새벽 길
玄房 현영길
2021-05-30
2631
753
여인 슬픈
玄房 현영길
2021-06-19
2633
752
마음 울타리
玄房 현영길
2021-05-23
2634
751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634
750
니 맘 알아
현영길 작가
2022-08-16
2636
749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2641
748
커피
玄房 현영길
2021-07-14
2644
747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647
746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650
745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6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