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43
2021.08.10
08:28:54 (*.142.85.156)
2847
바다야 너는 아니/玄房 현영길
바다야 너는 아니
나의 마음속 밀려오는 파도
움츠린 파도!
시작 노트: 사람 마음 밀려오는 수많은 파도 소리 들리지 않니
진실 숨기려는 파도 소리 진실 말하려는 웅장한 파도소리
사람들 마음 부딪치는 저 소리가 그대 들리는가?
거짓 판치는 세상 소리 넌, 진정 들리는가?
웅장한 너의 파도 소리 움츠린
나의 마음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2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825
641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2755
640
오늘이어야만 한다
玄房 현영길
2021-07-10
2815
639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2813
638
모를 거예요
玄房 현영길
2021-07-12
2579
637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624
636
커피
玄房 현영길
2021-07-14
2620
635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2752
634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2826
633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630
632
밤 노크
玄房 현영길
2021-07-18
2812
631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2862
630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20
2587
629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594
628
그대의 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1-07-22
2638
627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3165
626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636
625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2749
624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玄房 현영길
2021-07-26
2787
623
빗소리 요란하게
玄房 현영길
2021-07-27
30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