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1
2021.08.16
05:07:11 (*.142.85.156)
3019
그대를 향한 마음/玄房 현영길
임 얼굴 구름 가려 볼 수 없고
저기 달임 임 얼굴 뵐 수 있는데
난,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임 얼굴 보고 싶어 하늘 울러
보아도 구름 질투하듯 가려 볼 수가 없구나
저기 달도 임 얼굴 볼 수 있는데
난, 언제쯤임 볼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5
그대의 가을은 왔건만
현영길 작가
2022-11-09
2500
844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2508
843
가면
현영길 작가
2023-12-27
2509
842
벤치와 성석동
玄房 현영길
2022-05-30
2510
841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515
840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2022-07-09
2518
839
영혼의 갈급함
현영길 작가
2022-11-11
2520
838
가을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8-25
2524
837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526
836
삶 있을때 잘 해야 한다
현영길 작가
2022-07-08
2528
835
당신만 있으면
玄房 현영길
2021-05-28
2534
834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1-08
2534
833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를 찾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11-05
2538
832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2540
831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540
830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2545
829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2548
828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550
827
외로운 밤에
현영길 작가
2023-12-28
2557
826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5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