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1
2021.08.16
05:07:11 (*.142.85.156)
2870
그대를 향한 마음/玄房 현영길
임 얼굴 구름 가려 볼 수 없고
저기 달임 임 얼굴 뵐 수 있는데
난,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임 얼굴 보고 싶어 하늘 울러
보아도 구름 질투하듯 가려 볼 수가 없구나
저기 달도 임 얼굴 볼 수 있는데
난, 언제쯤임 볼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2
아름다운 고백
玄房 현영길
2021-08-27
2791
661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2793
660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5-24
2794
659
비처럼 내리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8-05
2794
658
밤 노크
玄房 현영길
2021-07-18
2795
657
흰 머리
玄房 현영길
2021-08-08
2797
656
비와 꼬마
玄房 현영길
2022-05-26
2800
655
오늘이어야만 한다
玄房 현영길
2021-07-10
2801
654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803
653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2807
652
그향
玄房 현영길
2021-07-30
2812
651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9-26
2812
650
봄이 꽃길을 열면
玄房 현영길
2022-03-06
2812
649
빗물
玄房 현영길
2021-08-25
2814
648
갈망
玄房 현영길
2021-11-06
2815
647
돌아보니 꽃 같은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5-02
2817
646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7-31
2818
645
사랑과 애증
玄房 현영길
2022-01-20
2819
644
가을 초상
玄房 현영길
2021-11-16
2820
643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28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