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7
2021.08.18
07:50:36 (*.142.85.156)
2892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나의 벗
때로는 나의 아버지로
다가와 주신 그분!
시작 노트: 짧은 인생의 길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해 주신 그분
내가 웃고 있을 때 함께 웃어 주셨던 당신
이 땅 살아오면서 항상 불꽃 눈으로 늘 함께하신
그대 나의 신랑 신부 오늘도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2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3-03
2865
581
대한민국명시인전_함남식 정찬열 최홍연 정위영 박희용 양서임 오복자 김미화 지정란 김재석 이영규 현영길
玄房 현영길
2022-01-03
2867
580
가을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1-05
2868
579
저녁 노을
玄房 현영길
2022-03-02
2870
578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2872
577
인생
玄房 현영길
2021-11-02
2873
576
여인과 장미
玄房 현영길
2022-05-23
2873
575
외로운 섬
玄房 현영길
2021-08-11
2875
574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2-02
2877
573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2878
572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1-09-19
2879
571
서리꽃
玄房 현영길
2022-01-28
2879
570
삶의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2-05
2881
569
갈매기 소리
玄房 현영길
2021-08-30
2886
568
세월 사랑 그리고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2-08
2887
567
사랑의 삶으로
玄房 현영길
2022-01-14
2888
566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2-05-22
2888
565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2891
564
겨울 장미
玄房 현영길
2022-01-22
2892
563
유리창엔 비
玄房 현영길
2021-05-23
289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