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82
2021.08.24
04:59:30 (*.142.84.58)
2896
그대를 향한 내 마음/玄房 현영길
세상 명예
세상 권력으로도
그대 밖을 수 없는 사랑!
시작 노트: 난, 몰랐습니다.
그대 이토록 날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
항상 불꽃 같은 눈 오늘도 직 켜주시는 그 사랑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겠는가?
언젠간 당신 대면할 수 있는
그날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2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11-22
3123
461
그리움은 물결처럼
玄房 현영길
2022-01-11
3127
460
人生의 여로(旅路)
玄房 현영길
2022-02-06
3127
459
오늘의 희망을
玄房 현영길
2022-05-13
3127
458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3132
457
멀었노라
玄房 현영길
2020-12-07
3133
456
위로가 필요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05
3134
455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10-20
3135
454
겨울 스케치
玄房 현영길
2022-01-28
3135
453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3135
452
하늘 새야, 하늘 새야
현영길 작가
2022-08-05
3137
451
빈 가슴
玄房 현영길
2022-06-10
3138
450
사랑은 아프다
玄房 현영길
2022-05-09
3144
449
잊은줄 알았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11-10
3145
448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06
3146
447
5월의 기도
玄房 현영길
2022-05-16
3149
446
바람 속의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5-23
3150
445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3157
444
님의 볼에 사랑이 꽃핀다
현영길 작가
2022-08-10
3158
443
연인 바닷가
현영길 작가
2022-08-19
315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