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82
2021.08.24
04:59:30 (*.142.84.58)
2969
그대를 향한 내 마음/玄房 현영길
세상 명예
세상 권력으로도
그대 밖을 수 없는 사랑!
시작 노트: 난, 몰랐습니다.
그대 이토록 날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
항상 불꽃 같은 눈 오늘도 직 켜주시는 그 사랑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겠는가?
언젠간 당신 대면할 수 있는
그날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마음속에 흐르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4-16
3727
883
그 눈 속에 감추어진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6-24
3727
882
꽃샘바람
玄房 현영길
2022-02-26
3722
881
위키백과 등록
현영길 작가
2023-06-06
3721
880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1-08
3719
879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31
3717
878
울산광역매일신문
玄房 현영길
2020-10-19
3717
877
힘찬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4-01-02
3714
876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3713
875
달빛
玄房 현영길
2020-11-08
3712
874
해 질 녘 풍경
玄房 현영길
2022-06-15
3711
873
가슴으로 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6-25
3711
872
그리움 삭히며
玄房 현영길
2020-06-25
3710
871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2022-11-14
3707
870
지난밤 꽃들의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6-03
3700
8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
현영길 작가
2023-06-10
3699
868
파라독스
玄房 현영길
2020-07-01
3696
867
나의 움집
현영길 작가
2023-01-06
3694
866
홈페이지 정리
松庭
2023-05-17
3691
865
슬픈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7-06
36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