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빗줄기 사랑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28
2021.09.07
05:07:41 (*.142.84.58)
3191
빗줄기 사랑/玄房 현영길
한줄기 사랑
그분 향해 먼 여정
오직 한길!
시작 노트: 한줄기 빗줄기와
걸어온 인생길 우산속 받침 되어 주신
그분 은혜 앞에 오직 그 길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 세상 외롭고 쓸쓸했던 긴 여정 넘어선 그 길
바로 그분이 계신 천국 본향 길이라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3506
430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3510
429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3510
428
솜사탕
玄房 현영길
2021-05-17
3511
427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3512
426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11-15
3514
425
찻잔
玄房 현영길
2020-11-30
3514
424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3514
423
징검다리
玄房 현영길
2020-11-12
3515
422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15
3518
421
향기 임이여
玄房 현영길
2022-04-29
3519
420
사랑은 누구를 위함인가?
玄房 현영길
2022-01-21
3521
419
친구
玄房 현영길
2020-11-16
3526
418
이제는 잊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16
3530
417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536
416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3537
415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3538
414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3542
413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3549
412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1-05
355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