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52
2021.09.15
07:16:13 (*.142.84.58)
2843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매미 노래 사라지고
새벽공기 이른 발걸음
땀방울 바람!
시작 노트: 공원에 온 지 6개월이란 짧은
시간 속 매미들의 노랫소리 함께 거닐던 공원
이른 새벽 운동하시는 시민 발걸음 한결
가볍게 들려오는 땀방울 소리 창문 넘어
모닝커피 한잔 향기 흘러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2
미안해 그대여
玄房 현영길
2021-07-09
2700
681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2702
680
마음 눈
玄房 현영길
2021-08-09
2703
679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2706
678
어항속 나
玄房 현영길
2021-07-09
2706
677
미운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1-10-05
2708
676
전해지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7-09
2710
675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1-10-03
2711
674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6-22
2711
673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玄房 현영길
2021-07-26
2716
672
비와 여인과 커피
玄房 현영길
2021-11-12
2718
671
촛불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4-27
2721
670
갈망[渴望]
玄房 현영길
2021-07-09
2726
669
여인이 슬픔
玄房 현영길
2021-06-20
2727
668
강.약
玄房 현영길
2021-07-09
2727
667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14
2728
666
아름다운 고백
玄房 현영길
2021-08-27
2729
665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09-01
2735
664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9-26
2735
663
봄이 꽃길을 열면
玄房 현영길
2022-03-06
27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