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52
2021.09.15
07:16:13 (*.142.84.58)
3010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매미 노래 사라지고
새벽공기 이른 발걸음
땀방울 바람!
시작 노트: 공원에 온 지 6개월이란 짧은
시간 속 매미들의 노랫소리 함께 거닐던 공원
이른 새벽 운동하시는 시민 발걸음 한결
가볍게 들려오는 땀방울 소리 창문 넘어
모닝커피 한잔 향기 흘러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776
783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2317
782
나의 움집
현영길 작가
2023-01-06
3691
781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3850
780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648
779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4089
778
겨울,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1-01
2169
777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3743
776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537
775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755
774
바보가 되어
현영길 작가
2022-12-26
2303
773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732
772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767
771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525
770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496
769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2327
768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4017
767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517
766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837
765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23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