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52
2021.09.15
07:16:13 (*.142.84.58)
3052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매미 노래 사라지고
새벽공기 이른 발걸음
땀방울 바람!
시작 노트: 공원에 온 지 6개월이란 짧은
시간 속 매미들의 노랫소리 함께 거닐던 공원
이른 새벽 운동하시는 시민 발걸음 한결
가볍게 들려오는 땀방울 소리 창문 넘어
모닝커피 한잔 향기 흘러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속죄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07
2404
603
슬픔 뒤에 오는 기쁨
玄房 현영길
2022-04-06
2759
602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4-05
3732
601
인생의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玄房 현영길
2022-04-04
2107
600
그리워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03
3033
599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4-02
2006
598
길
玄房 현영길
2022-04-01
2997
597
짧은 인생 긴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3-31
2030
596
아픔
玄房 현영길
2022-03-30
2024
595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3-29
2115
594
대답해 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3-18
2575
593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玄房 현영길
2022-03-17
3592
592
봄 아씨
玄房 현영길
2022-03-16
3040
591
겨울 가면 봄 오고
玄房 현영길
2022-03-16
3029
590
사랑은 누구나 꽃이다
玄房 현영길
2022-03-12
3003
589
사랑의 정체
玄房 현영길
2022-03-11
3388
588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3-10
3122
587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3000
586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3-08
3126
585
사랑도 흐르는 것인가
玄房 현영길
2022-03-07
305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