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3
2021.09.29
05:06:25 (*.142.84.251)
2891
속까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핸드폰 속삭임
흰 도화지 속 그리움
사랑 멜로디!
시작 노트: 눈 속 그려지는 하트 마음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 속마음
흰 도화지 마음속 그대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얀 그리움 속삭인다.
나의 신랑 대신 그분 사랑!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로망스
玄房 현영길
2021-07-09
3086
503
욕심을 잘 통제하며 살아야
현영길 작가
2022-11-06
3086
502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29
3086
501
마음에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2-02
3086
500
왜 내려놓지 못하는가
玄房 현영길
2022-05-07
3085
499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玄房 현영길
2022-05-08
3084
498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1-08
3083
497
치매[癡呆]
玄房 현영길
2021-07-09
3081
496
추억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7-09
3081
495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2021-09-21
3080
494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3-10
3079
493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玄房 현영길
2021-08-22
3079
492
이쁜꽃
玄房 현영길
2022-06-17
3077
491
어느 겨울날의 회상
玄房 현영길
2022-01-26
3077
490
겨울 장미
玄房 현영길
2022-01-22
3075
489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3074
488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3074
487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玄房 현영길
2022-07-02
3070
486
긴 세월의 인생길
玄房 현영길
2021-11-17
3070
485
삶의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2-05
30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