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4025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428
801
커피 향 그윽한 카페에서
현영길 작가
2023-02-07
2243
800
밤바람 길
현영길 작가
2023-02-06
3872
799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717
798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3721
797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719
796
못다 한 말
현영길 작가
2023-01-31
3458
795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505
794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662
793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3739
792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692
791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512
790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705
789
생수
현영길 작가
2023-01-20
3792
788
세월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1-17
2124
787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4091
786
비 오는 날에는
현영길 작가
2023-01-14
2157
785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290
784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654
783
부부는 보물이다.
현영길 작가
2023-01-07
22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