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 흔적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530
2022.01.02
06:56:36 (*.142.84.51)
3120
그대 흔적/玄房 현영길
바람 흔적
눈 보이지 않아도
성령 바람!
시작 노트: 당신의 흔적 보이지 않아도
당신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도
나의 마음속 꽃피듯 향기의
바람 흔적 찾아 떠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지난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07
3235
623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3234
622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현영길 작가
2022-07-24
3229
621
가을 치장
玄房 현영길
2021-09-03
3213
620
시계
玄房 현영길
2020-12-14
3213
619
눈물 가득 채운 가슴
玄房 현영길
2022-05-14
3212
618
그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5-15
3211
617
솜사탕
玄房 현영길
2021-05-17
3211
616
사랑 꽃
玄房 현영길
2020-12-06
3211
615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04
3210
614
머릿돌
玄房 현영길
2021-05-19
3209
613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3204
612
노래하는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2-01
3203
611
별
玄房 현영길
2021-06-24
3200
610
가을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9-12
3199
609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3199
608
그래도 감사해
현영길 작가
2022-07-06
3197
607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14
3196
606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3193
605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31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