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790
2022.04.02
00:42:15 (*.101.94.26)
1937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눈물의 씨앗
말라버린 가슴의 눈물
심령[心靈]의 눈물!
시작 노트: 당신께서 날 그토록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당신 심령[心靈]의 눈물이 나를
위한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여전히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 난, 몰랐습니다.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눈물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531
803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2539
802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539
801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540
800
내 시간 속은
玄房 현영길
2022-05-01
2542
799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543
798
흔적
玄房 현영길
2021-05-17
2544
797
장맛비의 사연
현영길 작가
2022-07-14
2546
796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554
795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556
794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557
793
천둥 눈물
玄房 현영길
2022-06-30
2560
79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562
791
삶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6-14
2568
790
인생의 길
현영길 작가
2023-12-26
2570
789
산
玄房 현영길
2021-05-16
2576
788
봄 아가씨
현영길 작가
2023-05-07
2588
787
오늘 이 순간
玄房 현영길
2022-05-30
2603
786
아름다운 동행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31
2604
785
세월
玄房 현영길
2021-05-16
26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