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20
2022.04.13
02:34:02 (*.96.53.104)
1880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밤 그림자
앞만 보고 온 그 길
이마 세긴 길!
시작 노트: 어느덧 퇴직을
몇 년 앞두고 뒤돌아 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긴 여정 세월
벗은 어느덧 추억 앨범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걸어온 길
이젠 조금 쉬고 싶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2
함께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
玄房 현영길
2022-02-15
2763
641
모래위 발자국
玄房 현영길
2021-08-06
2766
640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玄房 현영길
2021-05-25
2767
639
그향
玄房 현영길
2021-07-30
2767
638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2768
637
나뭇잎과 물방울
玄房 현영길
2021-08-12
2769
636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18
2771
635
꽃을 모아 시를 쓰네
玄房 현영길
2021-06-19
2771
634
소박한 꿈
玄房 현영길
2022-02-13
2772
633
가을 초상
玄房 현영길
2021-11-16
2774
632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5-30
2775
631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2779
630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2779
629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2780
628
차를 마시며
玄房 현영길
2022-01-18
2780
627
그대는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10
2782
626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7-31
2784
625
고마운 새벽
玄房 현영길
2021-08-07
2784
624
사랑보다 깊은 정
玄房 현영길
2021-07-29
2786
623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8-16
27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