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35
2022.04.18
02:05:08 (*.96.53.104)
2772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詩 / 玄房 현영길
노랑 봄햇살
마음 설렘 매화꽃
문 노크!
시작 노트: 노랑 개나리 햇살
아름답게 치장한 매화꽃 향기
연인들의 발길 멈추게 하는구나!
개나리 아름다운 것 매화의 향기에
취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날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2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현영길 작가
2022-07-21
2192
861
꽃 편지지
현영길 작가
2023-04-02
2192
860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2201
859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2202
858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2208
857
이별 할 수 없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5-05
2211
856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218
855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221
854
무채색
玄房 현영길
2021-05-26
2226
853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07-04
2227
852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2232
851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2242
850
허공 찬미
현영길 작가
2022-07-26
2246
849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2248
848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2249
847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249
846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254
845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2260
844
트리안
玄房 현영길
2021-05-27
2265
843
그대의 가을은 왔건만
현영길 작가
2022-11-09
22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