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050
2022.07.09
07:07:28 (*.101.94.83)
2618
당신은 비가 되고
玄房 현영길
하늘 단비 내린다.
마음속 성령 단비 내린다.
하늘 내리는 저 단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령 단비 오직! 주님 자녀 느낄 수 있는
은혜라네! 성령님 임재하심 느끼며 그대
오늘도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30
3845
208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20
3846
207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853
206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3855
205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3855
204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7-12
3863
203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2020-12-30
3864
202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玄房 현영길
2020-06-28
3865
201
행복은 꽃잎 같다
현영길 작가
2023-05-16
3871
200
마음의 열쇠
현영길 작가
2023-06-15
3878
199
고마운 손
玄房 현영길
2022-07-03
3885
198
덤
현영길 작가
2023-02-27
3886
197
얼마나 좋을까
玄房 현영길
2020-07-01
3891
196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3897
195
위로 받고 싶을 때
玄房 현영길
2020-10-25
3901
194
마음의 쌓인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1-07
3903
193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玄房 현영길
2022-04-05
3908
192
오월의 하루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현영길 작가
2023-05-27
3908
191
파라독스
玄房 현영길
2020-07-01
3909
190
꽃샘바람
玄房 현영길
2022-02-26
39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