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2577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노을진 서쪽 하늘
현영길 작가
2022-11-28
3059
281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11-30
2277
280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3352
279
책갈피 속에 숨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2-10
2193
278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2267
277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719
276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2422
275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3907
274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2248
273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412
272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2430
271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656
270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619
269
바보가 되어
현영길 작가
2022-12-26
2222
268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615
267
세상의 유혹
현영길 작가
2022-12-28
2438
266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3642
265
겨울,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1-01
2079
264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3952
263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5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