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81
2022.12.12
05:12:44 (*.97.220.221)
2188
나무와 새/玄房 현영길
달여온 여정
하늘 날고 있는 저 독수리
무엇 찾아 창공 헤매는가
우 득 선 나무 찾아 위에 맴도는 새
어찌 나무 머물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가?
먹이를 찾는 것일까?
시작 노트: 부모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
주었는데, 부모 어느새 흰 백발 되었구나
아직도 살길 찾아 떠나는 자녀 모습
저기 창공 헤매는 새와 같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466
801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3304
800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玄房 현영길
2020-11-28
3287
799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1-29
2982
798
내 마음의 빈터
玄房 현영길
2020-11-29
3167
797
찻잔
玄房 현영길
2020-11-30
3061
796
하루를 살아도
玄房 현영길
2020-11-30
3234
795
별 하나의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01
3201
794
노래하는 나무
玄房 현영길
2020-12-01
3061
793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2-02
3283
792
마음에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2-02
2921
791
이 비가 당신이라면
玄房 현영길
2020-12-03
2936
790
한 방울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12-03
3111
789
이유 아닌 이유
玄房 현영길
2020-12-04
2930
788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04
3096
787
위로가 필요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05
3042
786
그림자 친구
玄房 현영길
2020-12-05
2956
785
사랑 꽃
玄房 현영길
2020-12-06
3081
784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06
3017
783
멀었노라
玄房 현영길
2020-12-07
30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