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매화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499
2023.02.09
12:42:09 (*.142.84.156)
3401
매화[梅花] / 玄房 현영길
봄 길 찾아오는 너
붉은 옷 갈아입고 찾아온 길
미소 함박웃음 짓는구나!
그 길 바람 따라 찾아왔는가?
널 다시 만나니 기쁘구나!
시작 노트: 분홍빛으로 사람 마음
노크하는 너의 붉은 매실나무꽃
멀리 오는 길 흰색, 붉은색으로
변화되어 찾아왔는가?
사계절의 향기에 제일
먼저 나의 마음을
노크하는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2
마음을 가볍게 하라
玄房 현영길
2022-04-09
340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401
780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401
779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3401
778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17
3401
777
차라리 이대로
玄房 현영길
2020-08-15
3400
776
뱃사공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0-06-30
3400
775
그곳엘 가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9
3399
774
그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1
3395
773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玄房 현영길
2020-10-01
3395
772
퇴장
玄房 현영길
2020-12-17
3394
771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07-14
3394
770
소중한 하루
현영길 작가
2023-02-18
3393
769
행복한 기도
玄房 현영길
2020-08-13
3392
768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7-19
3391
767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3388
766
나그네
玄房 현영길
2020-07-20
3387
765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385
764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3384
763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338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