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예쁘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527
2023.02.22
21:25:28 (*.142.84.51)
3595
예쁘다 / 玄房 현영길
푸른 하늘 구름 예쁘다
시원한 바람 주는 너도 멋있다
고이 잠든 자녀 얼굴 귀엽다
이른 새벽 가로등 불빛 예쁘다
사람 발길 재촉하는 신발 예쁘다
이 중 가장 예쁜 마음 겸손 아닐까?
시작노트: 음식 만들어주시는 손 예쁘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귀도 예쁘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 박을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2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20
3389
961
약속 없는 기다림
玄房 현영길
2020-07-21
3343
960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07-21
3301
959
꽃 한 송이
玄房 현영길
2020-07-22
3353
958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3417
957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3271
956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3300
955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3318
954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3218
953
그대에게 예쁜 사랑을
玄房 현영길
2020-07-27
3347
952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3332
951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07-29
3343
950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30
3481
949
꽃을 보면
玄房 현영길
2020-07-31
3382
948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3411
947
피아노 계단
玄房 현영길
2020-08-02
3365
946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3382
945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371
944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3390
943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34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