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효자손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575
2023.03.07
05:32:29 (*.101.94.49)
2464
효자손/玄房 현영길
홀로 노년 보내시는 어르신
자녀 손자 소녀로부터 방문
외로움 달래는 손길 효자손
어르신 등 시원케 해주는 너
그런 효자손 누구에게나
손쉽게 다가가는 효자손
육 몸 시원케 해주는 너
임 자녀 누리는 효자손
임 마음 시원케
하는 기도손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9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玄房 현영길
2020-10-01
3698
888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646
887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0-03
3625
886
겨울꽃
玄房 현영길
2020-10-04
3693
885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3589
884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3628
883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3756
882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636
881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3597
880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617
879
거울
玄房 현영길
2020-10-11
3581
878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3624
877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0-13
3535
876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464
875
미로 속
玄房 현영길
2020-10-15
3534
874
다시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0-15
3515
873
비가 오면
玄房 현영길
2020-10-16
3596
872
궂은 비
玄房 현영길
2020-10-16
3777
871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3574
870
꽃이 주는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0-18
359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