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노을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044
2023.11.04
04:16:54 (*.161.53.39)
1675
노을 / 玄房 현영길
노란 해바라기
사방 비추는 노을
약자. 가장에게 비춘다.
바다 비춘 네 모습 같구나!
잡을 수 있을 듯 보이는 너
가까이 가면 그 자리 서 있는데
널 잡을 수가 없는 너
해바라기 웃는 미소 향기
환한 미소 띤 넌, 천사
난, 노을 바라본다.
시작 놑: 세상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모습 바라보는 너
이런 세상이 너무 싫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는 너
항상 웃는 너의 환한 미소가
임 바라보는 것 같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눈길
현영길 작가
2024-01-25
1238
1002
겨울바람
현영길 작가
2024-01-22
1424
1001
청춘 물음표?
현영길 작가
2024-01-21
1166
1000
감사
현영길 작가
2024-01-19
1292
999
기도의 손
현영길 작가
2024-01-18
1249
998
착시 현상
현영길 작가
2024-01-16
1282
997
향기
현영길 작가
2024-01-15
1261
996
향기
현영길 작가
2024-01-15
1270
995
너를 사랑해
현영길 작가
2024-01-14
1265
994
오르던 길
현영길 작가
2024-01-12
1341
993
따뜻한 커피
현영길 작가
2024-01-10
1247
992
마음의 모닥불
현영길 작가
2024-01-09
1249
991
일출의 아침
현영길 작가
2024-01-08
1252
990
사랑에 빠지면 몸이 젖고
현영길 작가
2024-01-07
1258
989
어르신 지팡이
현영길 작가
2024-01-05
1236
988
멀지 않는 훗날에...
현영길 작가
2024-01-04
1259
987
힘찬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4-01-02
3606
986
눈
현영길 작가
2023-12-31
3931
985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368
984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24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