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047
2023.11.07
04:24:48 (*.161.53.39)
1719
꽃과 나비/玄房 현영길
꽃향기
꽃 아름다움 향기
나비 꽃 향한다.
떠나는 나비 발자취
내 임 언제 날 부르시나
임 향기에 취해 기다리는
나비 되었네!
시작 노트: 꽃향기 나비 부른다.
꽃의 향기 어떤 향기로 유혹하는가?
나비를 부르는 예쁜 꽃모습으로
부를까요. 꽃과 나비 하나가 되듯
임 향기에 취한 난, 임 자녀임
고백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주름살 새기면서
현영길 작가
2023-09-12
1930
88
코스모스가 한창
현영길 작가
2023-09-20
1923
87
아버지의 갈바람
현영길 작가
2023-10-07
1908
86
가을 그리고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12
1895
85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1-04
1889
84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10-14
1867
83
해맑은 하늘
현영길 작가
2023-10-23
1845
82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06
1844
81
고맙다. 사랑아!
현영길 작가
2023-10-31
1835
80
성공과 실패
현영길 작가
2023-10-10
1831
79
내 마음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3-10-09
1803
78
메리 크리스마스
현영길 작가
2023-12-15
1785
77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3-11-01
1774
76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774
75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1761
74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1759
73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756
72
추운 날
현영길 작가
2024-01-26
1749
71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736
70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17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