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069
2023.12.07
10:09:19 (*.72.135.22)
1564
바람이 잠든 벤치/玄房 현영길
스쳐 간 사연 발자국 벤치
속삭임 이야기 흰 꽃 수많은 연인
쉬고 간 공간 때론 헤어짐 눈물자국
벤치 때론 만남, 기쁨 눈물자국 벤치
이런저런 사연 이야기 듣는 벤치
소복 사인 눈 잠시
쉼 청한다.
시작 노트: 소복 쌓인 눈 벤치
부는 바람 흰 눈 남기고 떠난
사연 발자국 이야기 포근한
벤치 쌓인 눈
잠 청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20
3776
968
약속 없는 기다림
玄房 현영길
2020-07-21
3767
967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07-21
3784
966
꽃 한 송이
玄房 현영길
2020-07-22
3837
965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3847
964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3733
963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07-25
3728
962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3729
961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3685
960
그대에게 예쁜 사랑을
玄房 현영길
2020-07-27
3773
959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3699
958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07-29
3766
957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30
3848
956
꽃을 보면
玄房 현영길
2020-07-31
3779
955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3795
954
피아노 계단
玄房 현영길
2020-08-02
3820
953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3779
952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803
951
별
玄房 현영길
2020-08-05
3858
950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8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