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2724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8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4070
847
마음의 꽃
현영길 작가
2023-04-09
4124
846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4322
845
당신의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4-07
4214
844
메아리
현영길 작가
2023-04-06
4219
843
이별의 슬픔
현영길 작가
2023-04-05
4274
842
꽃 편지지
현영길 작가
2023-04-02
2554
841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2558
840
용서하는 것
현영길 작가
2023-03-31
4260
839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796
838
사랑 이란
현영길 작가
2023-03-28
4001
837
너는 알겠니
현영길 작가
2023-03-27
2552
836
이런 나를
현영길 작가
2023-03-24
3804
835
마음의 풍선을 달면
현영길 작가
2023-03-23
3926
834
삶의 회한(悔恨)
현영길 작가
2023-03-22
2876
833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2198
832
여인이 하늘 바라 봄
현영길 작가
2023-03-20
3735
83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967
830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4154
829
나를 위로하다
현영길 작가
2023-03-17
236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