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2832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9
매화 꽃망울
현영길 작가
2023-02-21
2397
808
그대왔으면 좋겠다
현영길 작가
2023-02-19
4254
807
소중한 하루
현영길 작가
2023-02-18
3760
806
지난 내 모습
현영길 작가
2023-02-16
2313
805
비가 오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3-02-13
2300
804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현영길 작가
2023-02-12
2458
803
훌쩍 커 버린 너
현영길 작가
2023-02-11
2489
80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796
801
커피 향 그윽한 카페에서
현영길 작가
2023-02-07
2524
800
밤바람 길
현영길 작가
2023-02-06
4261
799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4130
798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4119
797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4054
796
못다 한 말
현영길 작가
2023-01-31
3784
795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824
794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4020
793
어떤 약속
현영길 작가
2023-01-27
4114
792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4116
791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3869
790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41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