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언행(言行)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271
2024.04.15
09:38:22 (*.222.50.106)
796
언행(言行) / 玄房 현영길
사랑 말 한마디가?
미소 꽃 핍니다.
용서 말 한마디가?
행복을 심어 줍니다.
언행 말 한마디가?
위로 힘 됩니다.
심령 말 한마디가?
영. 육(靈肉), 힘
넘칩니다.
시작 노트: 말 한마디
사랑 마음에 향기 주고
미소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시작 알립니다.
임을 만날 때 영육(靈肉)
회복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사순절
현영길 작가
2024-03-24
940
21
부활
현영길 작가
2024-03-31
843
20
비 오는 날이면
현영길 작가
2024-03-29
841
19
거미줄 마음
현영길 작가
2024-04-05
804
18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
현영길 작가
2024-04-10
803
17
내일은 없다
현영길 작가
2024-04-03
803
16
사랑하는 까닭
현영길 작가
2024-04-14
800
언행(言行)
현영길 작가
2024-04-15
796
14
빗소리
현영길 작가
2024-04-12
795
13
그대 빈자리
현영길 작가
2024-04-09
794
12
우리네 인생
현영길 작가
2024-04-07
787
11
찻잔은 식어가는데
현영길 작가
2024-04-17
757
10
비 오는 날은 더 그립다
현영길 작가
2024-04-20
743
9
봄의 교향곡
현영길 작가
2024-04-25
677
8
라일락 향기
현영길 작가
2024-04-26
670
7
하늘이 우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4-05-07
432
6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4-05-09
412
5
혼자라는 생각
현영길 작가
2024-05-08
406
4
꽃이 질 때
현영길 작가
2024-05-12
331
3
고독의 미로
현영길 작가
2024-05-11
3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