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회 주관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어떻게 지내다 보니 최선생님과 만난지도 언 몇년이 흘렀군요.
문학의 일천은 이창범은 월간지 한올문학을 통건 40호로 발간하다 보니
선생님과 오랫동안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계시리라 확신하며 더욱더 애정어린 따뜻함으로
안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간단하나마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한올 문학 홈페이지 http://www.hanolm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