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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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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5890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2377 2009-01-24
157 선중관 목 련 file
향로
163807 2009-03-20
목 련 시 / 향로 선 중 관 이른 봄 햇살 감미로운 속삭임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저 봄처녀 겨우내 몰아치던 모진 삭풍 칼바람은 벌써 잊었는지 하얀 드레스 펄럭이며 아지랑이 따라 하늘을 난다 두근두근 처녀의 숨결같은 ...  
156 선중관 황 사 file
향로
157199 2009-03-15
황 사 시 / 향로 선 중 관 황사가 몰려온다 공해로 찌든 이 답답한 도시 숨통이 멎을 것 같은 잿빛 하늘에 고비사막의 뿌연 흙먼지가 몰려 와 우리의 콧속 폐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지친 숨통을 조여 온다 산다는 것...  
155 선중관 시월의 마지막 밤
향로
126933 2008-10-04
시월의 마지막 밤 시 / 향로 선 중 관 시월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특별한 것은 시월의 마지막 밤이 있기 때문이다 시월의 마지막 밤은 저마다 사랑의 절정에서 빨갛게 불을 태우고 까맣게 재만 남는 밤 사랑을 아직 끝내지...  
154 선중관 울지마라 독도야
향로
121949 2008-09-17
울지마라 독도야 시 / 향로 선중관 낭송 / 박종미 지나온 수 천 년 세월 四季의 거센 풍랑 세찬 눈비에 몸을 맡기며 그래도 이 땅의 막내이기에 살갗 터지는 아픔을 견디었을까? 외로워, 외로워서 바다와 하늘이 두둥실 하...  
153 선중관 상 처
향로
119686 2008-10-11
* 잘라버린 가지 사이로 새순을 돋아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나무. 온갖 상처 속에서도 그 나무들이 가을을 맞습니다. 상 처 詩 · 사진 / 香盧 선 중 관 깊게 파인 나무의 상처에서 진물이 흐르고 있다. 아픔의 하소연...  
152 선중관 구 름
향로
113704 2008-10-19
구 름 詩 / 香爐 선 중 관 저 높은 곳 궁창(穹蒼) 위에 흐르는 구름은 오늘도 내 머리 위를 날아 고개를 넘는다. 구름은 무심히 흐르지 않는다. 이 손바닥만한 생존의 터 아귀다툼의 현장에 두둥실 희망을 띄워주고 메마른 대지 위에...  
151 선중관 바람불고 비오는 밤
향로
55678 2008-09-29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시 / 향로 선 중 관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천둥소리에 놀라 창을 엽니다. 먹구름이 드리워진 어두운 창 밖으로 번개의 섬광이 하늘을 가르고 어둠 속에 묻히었던 산자락은 도화지의 빛 바랜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