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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52849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9319 2009-01-24
100 선중관 4월은 file
향로
41878 2009-04-03
4월은 시 / 향로 선 중 관 4월은 누구를 사랑한다는 말조차 부끄럽다 돌짝밭 거친 흙을 뚫고 도란도란 움터 나오는 작은 목숨들 긴 겨울을 견디며 아낌없이 자신을 버려 얻은 씨앗의 희생이다 모체가 썩어야 새싹이 돋아나...  
99 선중관 백목련 file
향로
42819 2009-04-05
백목련 시 / 향로 선 중 관 종려주일 아침 교회당 뜨락의 백목련이 활짝 피었다 봄빛에 부서지는 안개 속에 눈부시게 화려한 저 꽃잎들 주님 가실 고난의 길 환히 밝히려나 아니 부활절 아침까지 피어 있다가 돌무덤 속 ...  
98 선중관 고난 주간에 file
향로
185665 2009-04-09
고난 주간에 시 / 향로 선중관 꽃이 피는 이 계절에 한 잎 떨어지는 붉은 꽃을 보며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때 그 언덕길, 십자가 지고 오르신 골고다에 꽃잎처럼 떨구셨던 주님의 핏방울은 정녕, 이 죄인을 씻기실 붉은 선...  
97 선중관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file
향로
170629 2009-04-19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시 / 향로 선 중 관 길섶의 작은 풀꽃이나 키 큰 나무의 꽃이나 꽃은 사랑을 위해 피어난다 스스로는 다가 설 수도 손 내밀 수도 없지만 줄기 속 깊고 비밀한 곳에 감성(感性)의 샘이 있어 ...  
96 김백 측백나무 가로수에게
바람
23466 2010-06-13
측백나무 가로수에게 김백 너는 왜 거기 서 있느냐 꽃도 피고 새도 우는 그 산 어디다 두고 비오는 거리에 쓸쓸히 서 있느냐 이 낯선 도회를 배회하는 나 처럼  
95 김백 휘파람새
바람
22196 2010-06-13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textMapping["cmmttext5995872"] = "내용"; </SCRIPT> 비공개 텍스티콘 휘파람새 김백 하르르 꽃잎 날리네 어디선가 휘파람새 한마리 날아와 꽃잎을 콕콕 쪼고 있네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