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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6840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3315 2009-01-24
157 박근모 눈먼 돈
일석
30909 2008-11-01
눈먼 돈 一石 박 근 모 눈먼 돈 먹는 거야 눈감고 먹는 게지 심장에 불을 켜고 사릴 것이 무에 있나 개처럼 물어들인 걸 정승처럼 쓴다는데 - 쌀 직불금 문제가 세상을 슬프게 한다. 농사를 지은 농민을 위해서...  
156 박근모 넋이 나간 설쇠잡이
일석
31174 2008-11-01
넋이 나간 설쇠잡이 一石 박 근 모 부싯돌 들고나가 봉수(烽燧)를 지키려다 망나니 심술보에 꼬리 잘린 하마신세 라이터 불길에 놀라 넋이 나간 설쇠잡이* * 설쇠잡이: 꽹과리를 잡고 놀이패를 지휘하는 사람. 상쇄. ...  
155 선중관 세월의 강 file
향로
169453 2008-11-12
세월의 강 詩 / 향로 선 중 관 부서지고, 뒤집히고, 넘어지며 예까지 떠내려 왔다. 무수히 흘러온 세월의 강에 파편처럼 흩어버린 삶의 조각들. 지금도 그 조각들은 편편(片片)히 흘러 어느 하구, 어느 강 언덕에 처박혀...  
154 김백 다시, 시월
바람
22936 2008-11-18
다시, 시월 김백 벤치는 늘 비어 있다네 가끔씩 지나는 바람이 목마른 잎새들을 데려다 놓고 가거나 측백나무 사이를 빠져나온 달빛이 굽 낮은 걸음으로 지나가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지금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네 ...  
153 선중관 월출산에 올라
향로
166284 2008-11-30
월출산에 올라 향로 선 중 관 가랑잎 수북한 산죽길을 배낭하나 짊어지고 가는 나그네 천황봉 눈앞인데 무에 그리 급하다고 잰걸음 이내 올라 구름다리 건너나 통천문을 지나 천황봉에 다다르니 불어오는 갈바람에 세상근심 씻...  
152 보시를 한 기부천사
일석
13850 2008-12-06
보시를 한 기부천사 一石 박 근 모 황금도 짐이라며 돌같이 보라시던 엄부의 심려 속에 보시(布施)를 한 기부천사* 속세에 병든 중생을 일깨우는 경종이리. * 기부천사: 익명으로 거금 8억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  
151 박근모 보시를 한 기부천사
일석
30941 2008-12-06
보시를 한 기부천사 08”1124 一石 박 근 모 황금도 짐이라며 돌같이 보라시던 엄부의 심려 속에 보시(布施)를 한 기부천사* 속세에 병든 중생을 일깨우는 경종이리. * 기부천사: 익명으로 거금 8억5천만 원을 사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