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포토 뉴스
통합자료실
질문과 답변
블로그
회원동정
사랑방
사랑방

文學空間

"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카테고리에서 회원을 선택하시면 해당 회원님의 글이 보여집니다.
자신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운영자 혹은 메뉴에 있는 "블로그 카테고리" 신청을 해주세요.
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91551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18606 2009-01-24
143 안용민 *무릉도(武陵島)/詩
文曲 안용민
25883 2008-09-30
*무릉도(武陵島) -문무왕의 노래- 이 땅에 계절과 함께 늙어갔고 나 살아 생전에, 날마다 오래전 떠나온 할아범의 수염을 그리다 굳은 맹세로 누워, 감은 눈으로 보네. 아 아름다운 나라여! 만주 삼만리 반도 삼천리 처...  
142 우성영 감사합니다.
운영자
26284 2008-07-20
홈피제작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한국공간시인협회가 더욱 발전될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성영-  
141 이근구
수암
26586 2008-09-01
오늘이라는 이 하루 수 암(이근구) 내 영혼과 육신은 어제나 내일이나 어제에 비켜 서 있다. 돌아보면 찰나 같은 삶의 점선들 내 회고록은 언제나 오늘이라는 시공속의 미완 이었다 실각한 어제와 풍문의 내일 사...  
140 안용민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文曲 안용민
26717 2008-09-03
닥종이 인형,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하나 둘 셋 넷 서로 번갈아 세어 주며 파도를 따라 동요를 부르고, 쫏기 듯 “꼭 다시 오마” 약속하며 팔려간 할아버지와 끌려간 아버지가 번갈아 이름표를 붙인 정겨운...  
139 조덕혜 가을과 나 file
月香
28732 2010-11-26
가을과 나 月香 조덕혜 그렇게 육중한 산야 황홀히 흔들어 메마른 숲 벌레 기어가는 내 숨소리 와락 깨우더니 검은 눈빛 거뜬히 집어 삼켰다. 갇혀서 휘황輝煌하게 나를 잊은, 거긴 파라다이스! 이름은 가을과 나. 조덕혜 시...  
138 조덕혜 꽃처럼 file
月香
29470 2010-12-26
꽃처럼 月香 조덕혜 투명한 햇살이 살포시 떨어져 가슴에 안기는 날엔 나는 향수 같은 한 송이 꽃인 양 꽃처럼 예쁘게 서고 싶다. 바람이 갈래갈래 찢어져 가슴 시리도록 파고드는 날엔 나는 한잎 두잎 다 떨어지고 마...  
137 조덕혜 그 바다 앞에 서면 file
月香
29624 2009-01-07
그 바다앞에 서면 月香조덕혜 그 바다 앞에 서면 환호성도 뮥언도 메아리 되어 울렁이는 가슴인 채 한없이 왜소해지는 자신을 봅니다. 교만도 분노도 번민도 욕망도 사랑도 그리움도 우주 바다의 위력에 가차 없이 견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