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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56638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83096 2009-01-24
87 이근모 끝없는 개발
홀뫼
36075 2011-03-07
끝없는 개발 홀뫼 이근모 땅에는 훼손의 흉터 하늘에는 이상기온 흉터 바다에는 침출수 흉터 사람에게는 사건사고 흉터 가재도구와 놀이기구 의식주 모두가 화학물질 제조품들 개발 붐을 일으키는 전 국토 시가지에 사방 일킬로미터를 놓고 ...  
86 이근모 봄봄
홀뫼
36166 2011-05-07
봄 봄 홀뫼 이근모 예쁜 산새가 곱디고운 꽁지깃 인사하며 처마 끝에 둥지를 틀 때 나는 맨발에 신발을 신고 목련꽃 화사하게 웃는 뜰밖에 나와 나물 캐는 아낙네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농사준비 들녘마다 지푸라기 태우는 연기 자...  
85 이근모 살아져가는 맹꽁이 노래
홀뫼
36270 2011-06-30
살아져가는 맹꽁이 노래 홀뫼 이근모 우리 동네 텃논이 맹꽁이노래 텃논이었지 우리 동네 원룸단지 속 한배미만 남아 있던 텃논에 원룸 석동이 마저 들어서 맹꽁이 노래가 살아졌네 작년까지만 하여도 원룸 속에 에워싸인 텃논 한...  
84 이근모 가을 추위
홀뫼
36281 2011-10-25
가을 추위 홀뫼 이근모 온 대지 위에 초록의 힘을 밀어 올리던 숲과 풀잎이 생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날아갔습니다 매미들이 죽었습니다 고추잠자리도 죽었습니다 풀벌레 한 마리 혼자 남아 아득한 구멍 속에 숨어 마지막 슬픈 소...  
83 조덕혜 그리운 숭례문이여! 1 file
月香
36334 2011-02-10
그리운 숭례문이여 月香조덕혜 빨간 눈물 토하며 이 민족의 설움 안고 그렇게, 그렇게 가셨구려. 이 땅, 어디서 다시 보리니까 온갖 시련 픙파에도 다소곳이 지켜온 민족의 자존심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이여! 후일, 그 ...  
82 이근모 얼음강 추억
홀뫼
36491 2011-03-07
얼음 강 추억 홀뫼 이근모 강 건너 그대의 집이 있었지 그대는 강 건너 저쪽 나는 강 건너 이쪽 함박눈 소복소복 단둘이 손잡고 얼음 강 오가며 설경속의 사랑 꽃을 피웠지 얼음 강 두꺼워지면 우리 사랑도 겹겹이 두터워지고 그러...  
81 이근모 할아버지 할머니의 공덕
홀뫼
36528 2011-11-12
할아버지 할머니의 공덕 홀뫼 이근모 이 나라 이 땅을 꿋꿋하게 세우셨다 지게멜빵 작대기를 짚으며 쓸어져가는 이 나라를 떠받들어 놓았다 머나먼 우물가 똬리위에 물동이를 이고 굶주리는 자식들 끼니를 이어주셨다 삽질에 호미 들어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