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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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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56641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83099 2009-01-24
164 안용민 *무릉도(武陵島)/詩
文曲 안용민
23574 2008-09-30
*무릉도(武陵島) -문무왕의 노래- 이 땅에 계절과 함께 늙어갔고 나 살아 생전에, 날마다 오래전 떠나온 할아범의 수염을 그리다 굳은 맹세로 누워, 감은 눈으로 보네. 아 아름다운 나라여! 만주 삼만리 반도 삼천리 처...  
163 안용민 大 地/詩
文曲 안용민
21812 2008-09-30
大 地 -사랑탓에 목놓아 우는소리를 들었다. 하늘에 내리는 지엄한 호통과 회초리도 감싸안는 심정으로 맞았다. 때로는 살이 쓸려내려가는 쓰라림도 대신하여 겪었다. 사는 모습들에 억장누르다 새까만 구름으로 가리우고 재를 뿌...  
162 박근모 한글 예찬
일석
32716 2008-10-04
한글날을 맞이하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길이고자. 한글 예찬禮讚 어린 백성 가련타며 따뜻이 품어주신 대왕의 높은 뜻이 열매를 맺었으니 한글을 창제하시어 민초들을 거두셨네. 침식寢食을 거르시며 고심을 하신 끝에 소리가...  
161 선중관 시월의 마지막 밤
향로
127559 2008-10-04
시월의 마지막 밤 시 / 향로 선 중 관 시월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특별한 것은 시월의 마지막 밤이 있기 때문이다 시월의 마지막 밤은 저마다 사랑의 절정에서 빨갛게 불을 태우고 까맣게 재만 남는 밤 사랑을 아직 끝내지...  
160 선중관 상 처
향로
120168 2008-10-11
* 잘라버린 가지 사이로 새순을 돋아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나무. 온갖 상처 속에서도 그 나무들이 가을을 맞습니다. 상 처 詩 · 사진 / 香盧 선 중 관 깊게 파인 나무의 상처에서 진물이 흐르고 있다. 아픔의 하소연...  
159 선중관 구 름
향로
114058 2008-10-19
구 름 詩 / 香爐 선 중 관 저 높은 곳 궁창(穹蒼) 위에 흐르는 구름은 오늘도 내 머리 위를 날아 고개를 넘는다. 구름은 무심히 흐르지 않는다. 이 손바닥만한 생존의 터 아귀다툼의 현장에 두둥실 희망을 띄워주고 메마른 대지 위에...  
158 선중관 가을이여 사랑이여! file
향로
55630 2008-10-25
가을이여 사랑이여! 시 / 향로 선 중 관 찬바람에 지는 낙엽처럼 가을은 그렇게 고독 속으로 저물어 가고 사랑을 이루지 못해 홀로된 자들의 가슴에 그리움이 쌓여간다. 가을아! 너의 그 찬란한 나신(裸身)으로 사랑을 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