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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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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6852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3326 2009-01-24
129 선중관 개 울 물 file
향로
175855 2009-02-28
개 울 물 시 / 향로 선 중 관 흐르다 흐르다 작은 바위에도 소용돌이치는 나는 아직 수줍은 가슴 맑고 순결한 속 것을 훤히 드려내고 젖은 치마 길섶 가득 찰랑이며 얼른얼른 길을 나선다 어머니 주름처럼 굽이진 길을 ...  
128 선중관 꽃망울
향로
228607 2009-03-07
꽃망울 시 / 향로 선 중 관 부슬부슬 봄비 내리는 아침 꽃샘바람 짓궂은 애무에 동여맨 옷섶 풀어헤치고 사랑을 잉태한 가지마다 봉긋 솟은 애송이 젖가슴 수줍은 듯 피어오른다 계간『한국작가』2007. 봄호.  
127 선중관 창(窓) file
향로
230020 2009-03-12
창(窓) 詩 / 香爐 선중관 창은, 세상과 나 사이에서 유리 두께만큼의 여유(餘裕)를 주는 맑고 투명한 상념(想念)의 벽이다. 季刊『韓國詩學』2006. 여름호.  
126 선중관 황 사 file
향로
157254 2009-03-15
황 사 시 / 향로 선 중 관 황사가 몰려온다 공해로 찌든 이 답답한 도시 숨통이 멎을 것 같은 잿빛 하늘에 고비사막의 뿌연 흙먼지가 몰려 와 우리의 콧속 폐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지친 숨통을 조여 온다 산다는 것...  
125 먹줄을 친 부렁이들
일석
13745 2009-03-15
먹줄을 친 부렁이들 내 탓이 아닌 게라 모두가 네 탓이지 잃었던 십년세월 노통이 친 덫인 것을 부시가 내린 선물에 먹줄을 친 부렁이*들 * 부령이: 어린 수소 즉, 코뚜레를 채우지 않아서 다루기 힘든 어린 수...  
124 보스들의 쇠바람벽
일석
13369 2009-03-15
보스들의 쇠바람벽 촛불을 높이 들고 마중을 하였다니 부싯깃 틀어쥐고 겁을 먹지 않았을까 보수도 보은도 아닌 보스들의 쇠바람벽 * 쇠바람벽: 무쇠로 만든 벽처럼 깊고 깊은 어둠 -부시가 29회 베이징올림픽에 참...  
123 설잡죄다 코 뀔 텐데
일석
13353 2009-03-15
설잡죄다 코 뀔 텐데 도끼를 믿었으니 발등을 찍힌 게지 도끼를 들었으면 당하고만 있었겠나? 설마가 사람을 잡고 설잡죄다* 코 뀔 텐데 * 설잡죄다: 불완전하게 잡죄다. 잘못 잡도리하다. -미국을 믿지 말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