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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8734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5253 2009-01-24
157 김백 저물녘 선소나루 / 김백
바람
16516 2012-07-06
섬진강 선소나루 섬진강 하구 선소나루 / 2월 야경 저물녘 선소나루 / 김백 섬진강 선소나루에 섰다 저문 생을 지고서야 유년의 강가에 섰다 샛강 작은 울음들이 떠내려와 큰 슬픔이 되는 강물은 속울음 울며 흘러가고 있다 강...  
156 조덕혜 가을 기도 file
月香
19283 2012-10-30
가을 기도 月香 조덕혜 온몸으로 끌어안고 싶은 가을 세상, 만상 무르익은 향기 날리며 낙엽 휘날리는 길에도 산야도, 곤비한 가슴에도 온통 오묘한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우주에서 정작 우린 어떤 색깔로 서서 우주를 빛낼까요...  
155 조덕혜 친구야, 오늘은 file
月香
19439 2012-11-25
친구야, 오늘은 月香 조덕혜 지나간 그 많은 날들이었거늘 오늘은, 유달리 오늘은 항상 동그랗게 웃어주는 친구 네가 어찌 그리 고마운지 내안에서 파도처럼 일렁이누나. 그렇게도 오랜 날을 바람처럼 스쳤건만 오늘만큼은 그 ...  
154 【 가 ~ 김 】 매화는 밤에 핀다
바람
19645 2009-03-23
매화는 밤에 핀다 김백 저녁 산책길 골목길 돌아서는데 담 너머 누군가 하얗게 웃고 있어 손 슬쩍 잡았는데 아침 우물가 아낙네들 수군거리는 소리 밤새 생긴 비밀 하나씩 하얗게 피어 나는데  
153 조덕혜 붙들 수 없는 세월 file
月香
20275 2013-01-01
붙들 수 없는 세월 月香 조덕혜 세상 모든 것 그대로 남긴 채 이별의 신음도 없이 습관처럼 당연하게 가버린 어제의 해넘이는 정작, 무엇을 꿈꾸다 갔을까? 오늘 여명도 어제와 같은 보폭 걸음마로 다만 기척 없이 내민 ...  
152 조덕혜 바람으로 오셨나요? file
月香
20912 2012-08-08
바람 으로 오셨나요? 月香 조덕혜 말복 더위 한낮 청록 바람은 꼭꼭 숨어 온데 간데 몰라요. 뙤약볕 산발한 발코니는 하얗게 눈부시고 빨래걸이에 널린 옷가진 잠시 묵은 피로를 풀며 마음속도 비우다 잠이 든 모양 얼마나...  
151 조덕혜 그릇을 지으리라. file
月香
21154 2013-01-29
그릇을 지으리라 月香조덕혜 여전히 그릇을 지으리라. 내 작은 가슴에 뵈지 않는 깊은 골을 파서 그 길을 오가며, 모래라도 지어 부서지면 흙을 빚어 다시 짓고 또 부서지면 또 짓는, 아무도 모르게 부지런히 지으리라.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