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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61371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87909 2009-01-24
122 박근모 넋이 나간 설쇠잡이
일석
31385 2008-11-01
넋이 나간 설쇠잡이 一石 박 근 모 부싯돌 들고나가 봉수(烽燧)를 지키려다 망나니 심술보에 꼬리 잘린 하마신세 라이터 불길에 놀라 넋이 나간 설쇠잡이* * 설쇠잡이: 꽹과리를 잡고 놀이패를 지휘하는 사람. 상쇄. ...  
121 조덕혜 더 그리운 건 file
月香
31627 2011-01-31
더 그리운 건 月香조덕혜 그리우면 그리워 눈물짓고 그립단 말도 합니다. 더 그리운 건 시퍼렇게 엉긴 유액처럼 출렁이는 바다의 아픔으로 해묵은 어망에 갇혀 있습니다. 더 그리운 건 애써 부르지 않아도, 세월이 몽롱하게 ...  
120 박근모 귀를 막는 싸가지들
일석
31819 2009-01-30
귀를 막는 싸가지들 다수의 횡포인지 소수의 억지인지 분수도 모르면서 무리수를 쓰는 건지 하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싸가지들 -국회의사당이 싸움터로 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나 다수는 머릿수...  
119 이근모 입춘3
홀뫼
31967 2013-02-04
입춘 3 서슬 많은 독재자처럼 긴긴 똬리를 틀고 앉은 겨울에게 입춘이 봄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이따금 폭설을 퍼부어 강추위를 휘둘러보지만 벌써 입춘 입김이 땅속 깊이 스며들어 지열을 솔솔 봄빛달군 햇살과 마주치니 동장군이 진자리에 ...  
118 박근모 독재로 연을 맺고
一石
32079 2011-01-15
독재로 연을 맺고 북한은 독재왕조 중국은 일당독재 독재로 연을 맺고 손을 잡은 이웃사촌 하늘이 높은 건 알고 깊은 줄을 모르다니 - 눈감고 하는 독재, 눈 가리고 하는 독재 등, 모두가 공생하는 공산주의라면서 ...  
117 이근모 겨울의 침묵
홀뫼
32102 2012-01-04
겨울의 침묵 홀뫼 이근모 얼음 켜켜이 덮은 강물 나이테 겹겹이 두른 나목 숲 생명의 시간이 멈춰진 곳에 음산한 구름이 몰려와 서리눈밭 침묵을 억수로 덧씌워준다 별들이 소곤대는 하늘아래 파도들이 아우성치는 바닷가에 육지만이 입...  
116 이근모 입춘
홀뫼
32739 2012-02-05
입춘 2 홀뫼 이 근 모 나는 동장군에 갇혀 있는 유리창 속에서 봄소식 머금은 따끈따끈한 햇살과 꽃 꿈 졸음으로 나긋나긋 취해본다 메마른 지푸라기 들녘으로 몰려와 먹이를 뒤져보던 겨울 철새들이 입춘 햇살이 핥아놓은 얼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