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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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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8458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4981 2009-01-24
150 안용민 大 地/詩
文曲 안용민
21731 2008-09-30
大 地 -사랑탓에 목놓아 우는소리를 들었다. 하늘에 내리는 지엄한 호통과 회초리도 감싸안는 심정으로 맞았다. 때로는 살이 쓸려내려가는 쓰라림도 대신하여 겪었다. 사는 모습들에 억장누르다 새까만 구름으로 가리우고 재를 뿌...  
149 김백 휘파람새
바람
22162 2010-06-13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textMapping["cmmttext5995872"] = "내용"; </SCRIPT> 비공개 텍스티콘 휘파람새 김백 하르르 꽃잎 날리네 어디선가 휘파람새 한마리 날아와 꽃잎을 콕콕 쪼고 있네 사랑한...  
148 안용민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文曲 안용민
22268 2008-09-11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  
147 안용민 登 頂/詩
文曲 안용민
22378 2008-09-11
서울대학교 두레미담 식당에서 헨드폰으로 찍은 눈오는 관악산 풍경 登 頂 천정 유리사이로 올려다 본다 가로 아홉 창 겹 하늘이 참 gray하다. 겨울을 이유로 온 너는 중턱 쌓인 눈 밟으며 아직도 치근하게 내게 ...  
146 김백 다시, 시월
바람
22953 2008-11-18
다시, 시월 김백 벤치는 늘 비어 있다네 가끔씩 지나는 바람이 목마른 잎새들을 데려다 놓고 가거나 측백나무 사이를 빠져나온 달빛이 굽 낮은 걸음으로 지나가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지금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네 ...  
145 김백 측백나무 가로수에게
바람
23440 2010-06-13
측백나무 가로수에게 김백 너는 왜 거기 서 있느냐 꽃도 피고 새도 우는 그 산 어디다 두고 비오는 거리에 쓸쓸히 서 있느냐 이 낯선 도회를 배회하는 나 처럼  
144 안용민 *무릉도(武陵島)/詩
文曲 안용민
23498 2008-09-30
*무릉도(武陵島) -문무왕의 노래- 이 땅에 계절과 함께 늙어갔고 나 살아 생전에, 날마다 오래전 떠나온 할아범의 수염을 그리다 굳은 맹세로 누워, 감은 눈으로 보네. 아 아름다운 나라여! 만주 삼만리 반도 삼천리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