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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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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1071368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98276 2009-01-24
59 박근모 귀를 막는 싸가지들
일석
34948 2009-01-30
귀를 막는 싸가지들 다수의 횡포인지 소수의 억지인지 분수도 모르면서 무리수를 쓰는 건지 하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싸가지들 -국회의사당이 싸움터로 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나 다수는 머릿수...  
58 조덕혜 더 그리운 건 file
月香
34906 2011-01-31
더 그리운 건 月香조덕혜 그리우면 그리워 눈물짓고 그립단 말도 합니다. 더 그리운 건 시퍼렇게 엉긴 유액처럼 출렁이는 바다의 아픔으로 해묵은 어망에 갇혀 있습니다. 더 그리운 건 애써 부르지 않아도, 세월이 몽롱하게 ...  
57 박근모 독재로 연을 맺고
一石
34531 2011-01-15
독재로 연을 맺고 북한은 독재왕조 중국은 일당독재 독재로 연을 맺고 손을 잡은 이웃사촌 하늘이 높은 건 알고 깊은 줄을 모르다니 - 눈감고 하는 독재, 눈 가리고 하는 독재 등, 모두가 공생하는 공산주의라면서 ...  
56 조덕혜 촛불로 서서 file
月香
33611 2011-01-21
촛불로 서서 月香조덕혜 그대, 어둠에 갇혔을 때 나, 촛불로 서서 임의 환한 눈동자 되겠고, 마음이 시려울 땐 촛불로 서서 임의 안온한 가슴되리라 그대 , 육신이 고통에 시달릴 때 나, 촛불로 서서 임의 뜨거운 눈...  
55 박근모 막말이 씨가 되어
일석
33606 2008-12-06
막말이 씨가 되어 一石 박 근 모 파탄을 냈다더니 거덜을 내는 건지 십년을 되찾는데 십 개월이 남는다니 막말을 퍼지른 것이 씨가 되어 자란 게나 - 10년간의 진보정권이 경제를 파탄 냈다고 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  
54 박근모 쓸려가는 가마리들
一石
33597 2010-12-06
쓸려가는 가마리들 돈 간데 청이 가고 돈 받다 벌을 받고 법보다 무서운 게 하늘인줄 알았겠나? 오욕의 강물에 실려 쓸려가는 가마리*들. * 가마리: 욕먹기, 매 맞기, 걱정 등을 늘 당하는 사람. 욕가마리, 맷...  
53 박근모 디도스
一石
33557 2011-03-14
디도스 벙어리 검은 속에 부렁이 투정하듯 디도스 앞세우고 기어드는 붉은 손길 백성은 굶겨가면서 불장난을 일삼다니 생각하는 게 알밴 살쾡이같이 할퀴고 꼬집기만 하다니, 백성을 굶겨 죽이면서도 핵무장과 미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