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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1070465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97382 2009-01-24
164 대통에다 초를 치나
일석
15018 2009-03-15
대통에다 초를 치나 하늘에 해가 뜨면 별 볼일 없다던데 대낮에 삼태성이 대통에다 초를 치나 조짐이 좋지 않다고 거시기를 한 대서야 -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지 8개월 만에 나라 살림이 거덜 났다고 야단들이다. 아...  
163 되돌아올 부메랑은
일석
15021 2009-03-15
되돌아올 부메랑은 버력*을 맞았다며 들끓는 아비규환 이념이 갈라 세운 패거리의 아귀다툼 하늘은 속이겠지만 되돌아올 부메랑은 … * 버력: 하늘이나 신령이 사람의 죄악을 징계하려고 내리는 벌 - 미국 발 금융위기...  
162 보시를 한 기부천사
일석
15023 2009-03-15
보시를 한 기부천사 황금도 짐이라며 돌같이 보라시던 엄부의 심려 속에 보시(布施)를 한 기부천사* 속세에 병든 중생을 일깨우는 경종이리. * 기부천사: 익명으로 거금 8억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 어린...  
161 막말이 씨가 되어
일석
15037 2009-03-15
막말이 씨가 되어 파탄을 냈다더니 거덜을 내는 건지 십년을 되찾는데 십 개월이 남는다니 막말을 퍼지른 것이 씨가 되어 자란 게나 - 10년간의 진보정권이 경제를 파탄 냈다고 하면서 경제를 살리고 잃어버린 10년을...  
160 서로서로 용서하라
일석
15050 2009-03-15
서로서로 용서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이르신 말씀대로 약자의 편을 들며 용서하라 이르시다 마지막 남기신 말씀 서로서로 사랑하라 -김수환 추기경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하시면서 서로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159 각을 떠서 효수한들
일석
15182 2009-03-15
각을 떠서 효수한들 인면(人面)에 수심(獸心)이란 빈말이 아닌 게라 금수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감궂다*던 조쟁일* 뽑아버리고 각(脚)을 떠서 효수(梟首)한들 * 감궂다: 성질이 흉악하다. 감사납다 * 조쟁이: 남성의 성기...  
158 보시를 한 기부천사
일석
15187 2008-12-06
보시를 한 기부천사 一石 박 근 모 황금도 짐이라며 돌같이 보라시던 엄부의 심려 속에 보시(布施)를 한 기부천사* 속세에 병든 중생을 일깨우는 경종이리. * 기부천사: 익명으로 거금 8억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