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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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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44929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71453 2009-01-24
73 워낭소리 높다던데
일석
13320 2009-03-15
워낭소리 높다던데 어디어 어뎌 어뎌 아냐아 아냐 마라 논인지 밭인지나 알고서들 가는 건지 하늘에 울려 퍼지는 워낭소리* 높다던데 * 워낭소리: 말이나 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이 울리는 소리 - 미디...  
72 서로서로 용서하라
일석
13440 2009-03-15
서로서로 용서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이르신 말씀대로 약자의 편을 들며 용서하라 이르시다 마지막 남기신 말씀 서로서로 사랑하라 -김수환 추기경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하시면서 서로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71 敬天愛人 하랍시지
일석
13373 2009-03-15
敬天愛人 하랍시지 만수의 자만심은 불만의 씨앗이고 청수의 부덕함은 불신의 거름이니 명부를 지키려거든 경천애인 하랍시지 -끝없이 추락하는 경제지표에 반비례하여 치솟는 불만은 경제의 수부인 강만수 장관에게 쏠렸고...  
70 각을 떠서 효수한들
일석
13914 2009-03-15
각을 떠서 효수한들 인면(人面)에 수심(獸心)이란 빈말이 아닌 게라 금수도 아닌 것이 어찌 그리 감궂다*던 조쟁일* 뽑아버리고 각(脚)을 떠서 효수(梟首)한들 * 감궂다: 성질이 흉악하다. 감사납다 * 조쟁이: 남성의 성기...  
69 방주에 돛이 높은들 09”0119
일석
13389 2009-03-15
방주에 돛이 높은들 남과 남 여대 여로 뒤틀린 갈등 속에 상처를 들춰가며 대못 질을 하더라만 방주에 돛이 높은들 바람 없이 간다던가. -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터에 심화되는 남남갈등이나 여당의 주류와 비주류 사...  
68 산통 깨는 날 머슴들
일석
13395 2009-03-15
산통 깨는 날 머슴들 당집에 코를 박고 날장구 춤을 추다 하늘을 뭉개가며 산통 깨는 날 머슴들 장님이 코끼리 세듯 따로 치는 독장수셈* * 독장수셈: 쓸데없이 치는 셈이나 헛수고로 애만 쓰는 일의 비유 - 파행을...  
67 귀를 막는 싸가지들
일석
13486 2009-03-15
귀를 막는 싸가지들 다수의 횡포인지 소수의 억지인지 분수도 모르면서 무리수를 쓰는 건지 하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싸가지들 -국회의사당이 싸움터로 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나 다수는 머릿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