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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926371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52654 2009-01-24
24 선중관 세월의 강 file
향로
167982 2008-11-12
세월의 강 詩 / 향로 선 중 관 부서지고, 뒤집히고, 넘어지며 예까지 떠내려 왔다. 무수히 흘러온 세월의 강에 파편처럼 흩어버린 삶의 조각들. 지금도 그 조각들은 편편(片片)히 흘러 어느 하구, 어느 강 언덕에 처박혀...  
23 박근모 넋이 나간 설쇠잡이
일석
30798 2008-11-01
넋이 나간 설쇠잡이 一石 박 근 모 부싯돌 들고나가 봉수(烽燧)를 지키려다 망나니 심술보에 꼬리 잘린 하마신세 라이터 불길에 놀라 넋이 나간 설쇠잡이* * 설쇠잡이: 꽹과리를 잡고 놀이패를 지휘하는 사람. 상쇄. ...  
22 박근모 눈먼 돈
일석
30530 2008-11-01
눈먼 돈 一石 박 근 모 눈먼 돈 먹는 거야 눈감고 먹는 게지 심장에 불을 켜고 사릴 것이 무에 있나 개처럼 물어들인 걸 정승처럼 쓴다는데 - 쌀 직불금 문제가 세상을 슬프게 한다. 농사를 지은 농민을 위해서...  
21 선중관 가을이여 사랑이여! file
향로
53898 2008-10-25
가을이여 사랑이여! 시 / 향로 선 중 관 찬바람에 지는 낙엽처럼 가을은 그렇게 고독 속으로 저물어 가고 사랑을 이루지 못해 홀로된 자들의 가슴에 그리움이 쌓여간다. 가을아! 너의 그 찬란한 나신(裸身)으로 사랑을 잃은 ...  
20 선중관 구 름
향로
112820 2008-10-19
구 름 詩 / 香爐 선 중 관 저 높은 곳 궁창(穹蒼) 위에 흐르는 구름은 오늘도 내 머리 위를 날아 고개를 넘는다. 구름은 무심히 흐르지 않는다. 이 손바닥만한 생존의 터 아귀다툼의 현장에 두둥실 희망을 띄워주고 메마른 대지 위에...  
19 선중관 상 처
향로
118553 2008-10-11
* 잘라버린 가지 사이로 새순을 돋아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나무. 온갖 상처 속에서도 그 나무들이 가을을 맞습니다. 상 처 詩 · 사진 / 香盧 선 중 관 깊게 파인 나무의 상처에서 진물이 흐르고 있다. 아픔의 하소연...  
18 선중관 시월의 마지막 밤
향로
125554 2008-10-04
시월의 마지막 밤 시 / 향로 선 중 관 시월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특별한 것은 시월의 마지막 밤이 있기 때문이다 시월의 마지막 밤은 저마다 사랑의 절정에서 빨갛게 불을 태우고 까맣게 재만 남는 밤 사랑을 아직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