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포토 뉴스
통합자료실
질문과 답변
블로그
회원동정
사랑방
사랑방

文學空間

"한국 공간시인협회" 회원님들의 발표, 미발표된 글들을 쓰시는 공간입니다.(목록에는 마지막에 게시된 글이 항상 표기됩니다)
우측에 보이는 카테고리에서 회원을 선택하시면 해당 회원님의 글이 보여집니다.
자신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운영자 혹은 메뉴에 있는 "블로그 카테고리" 신청을 해주세요.
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1057474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1084419 2009-01-24
73 박근모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일석
37384 2008-07-25
참깨방정 한그루 갈대조차 빌붙을 틈이 없는 독도를 죽도(竹島)라며 우즑이는* 참깨방정* 왜구(倭寇)의 더러운 피가 옹두리 진 침략근성 * 우즑이는: 말려도 듣지 않고 억지로 행하는. * 참깨방정: 참깨 떨어지는 것 같이...  
72 박근모 소름우는 배달의 넋
일석
37192 2008-07-21
소름우는 배달의 넋 一 石 태안의 검은 물결 장안의 검은 불길 재앙을 내리면서 거두어 간 솟을 추녀 우리가 하나일 것을 일깨우는 경종소리 갯벌에 실린 손길 불길에 쏠린 눈길 애뜯는 가슴앓이 소름우는* 배달...  
71 박근모 산통 깨는 날 머슴들
일석
36746 2009-01-30
산통 깨는 날 머슴들 당집에 코를 박고 날장구 춤을 추다 하늘을 뭉개가며 산통 깨는 날 머슴들 장님이 코끼리 세듯 따로 치는 독장수셈* * 독장수셈: 쓸데없이 치는 셈이나 헛수고로 애만 쓰는 일의 비유 - 파행...  
70 박근모 방안 퉁소
一石
36668 2011-01-15
방안퉁소 눈에는 눈과 함께 머리까지 부신다니 도발을 거듭하다 꼬리 내린 방안퉁소* 망나니 길 드리는 덴 몽둥이가 제격이라 * 방안퉁소: 집안에서 큰소리치는 사람 - 툭하면 불바다 운운하며 위협을 하던 북괴, 중...  
69 박근모 홈페지의 완성을 축하하며
一石
36605 2008-07-20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과 이 홈페지를 통해서나마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이 홈페지를 만들기 위해서 우성영 부회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회장이라고...  
68 박근모 태산이 높다고 해도
일석
36526 2008-08-03
태산 一石 朴 根 模 하늘이 노한 것을 알기는 하겠지만 칼보다 무서운 게 입길*인줄 알았겠나? 태산이 높다고 해도 하늘 아래 뫼라던데 * 입길: 남의 허물을 흉보는 입의 놀림. 입길에 오르내리다. - 오랫동안...  
67 이근모 고봉의 즐거움
홀뫼
36454 2013-02-23
고봉의 즐거움 ( 나눔 세상 새 정부에 바라며) 이근모 시집보내준 큰 잔치에 올벼이바지 보내주듯 위 논 물꼬가 넘쳐 아래 논물을 대주듯 만선의 뱃길을 물새들이 따라나서듯 저 높은 산이 풍요로움을 벗어주듯 진수성찬에 남은 음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