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수고 많습니다
오래동안 기대해 온 카페가 이렇게 훌륭하게 개설되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늘 다른 문학단체의 카페활동들을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늦은감이 있지만 모두가 뜻을 모은다면 금방 최상금 카페가 될것입니다
운영진의 활기찬 활동을 기대하며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글쓰기 신청합니다
          천성산에서 김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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