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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5 화무 花舞
여민
4378 2016-12-13
화무 花舞 올해도 여의도의 벚꽃은 어김없이 피었다. 어느 해 함평 축제의 날 하늘을 어지럽게 날던 수만 개의 나비 떼들 춤을 추며 내려오는 나비들아! 어느 날 커피 향 위에 얹힌 생크림처럼 유리창 밖으로 하얀 그리움이 ...  
4 고운 꽃잎이여
여민
4359 2016-12-13
고운 꽃잎이여 엄원용 정의여 붉은 피에서 솟아나는 고운 꽃잎이여, 너는 진실의 울타리 안에서 피어나는 해맑은 양심의 꽃이다. 해맑은 양심의 꽃 그 꽃이 자라나지 못하고 피어나지 못하고, 피었던 고운 꽃잎마저 땅에 떨어지...  
3 어느 노숙자의 독백
여민
4349 2016-12-13
어느 노숙자의 독백 엄원용 세상은 우리를 보고 꿈을 꾸라 하는데 그 꿈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네. 낯선 거리에서도, 혹한 추위 속에서도 매일 나의 파랑새를 찾아 나섰으나 나의 파랑새는 이미 죽어버렸어. 세상은 온갖 것...  
2 서설 瑞雪 2
여민
4246 2016-12-13
서설 瑞雪 2. 엄원용 어렸을 적 날마다 어둠을 깨우면서 은은하게 들려오던 새벽 종소리 그 소리 속에 누군가 하늘 우러러 조용히 두 손 모아 무릎을 꿇고 하늘 문을 열던 뜨거운 기도 오늘도멀리서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  
1 악풀달기
여민
3180 2016-12-13
악플 달기 엄원용 이것은 실명이라는 이름 밑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어둠의 그림자. 그 떠도는 언어의 자유 속에 악플의 날카로운 칼날들이 번뜩인다. 조선시대 망나니들처럼 칼날이 번득이며 춤을 추면. 누구는 암살범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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