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는가 몰라/玄房 현영길

순수한 사랑
당신의 따뜻한 눈빛
마음의 미소!



시작 노트: 당신과 만나 연애한 볼링장 기억하시나요.
나만의 생각에 볼링장을 고수했던 나의 철없던 시간
당신과 만난 시간 아직도 나의 귓가에 맴도는 것은
순수한 당신의 미소에서 난, 사랑을 느꼈답니다.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는 당신의 어여쁜 눈빛을 보았지요.
옛 추억으로 다시 갈 수는 없지만, 우리의 남은 삶이
서로에게 작은 배려가 사랑 동반자의 길 되겠습니다.